성장 목표 설정 → 구체 피드백 행동 → 성과 확인 → 실패도 정직하게 다루는 결
팀원 성장을 리드한 경험은 마케팅 스터디 그룹 운영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세션 리더를 맡았고, 참여자 4명이 각자 발표 스킬과 자료 구성력을 키우고 싶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 세션 후 한 사람에게 구체 피드백을 한 줄 이상 남기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막연한 칭찬보다 '세 번째 슬라이드 출처가 불명확했는데 다음엔 각주 하나면 충분할 것 같다'처럼 행동 수준으로 남겼습니다. 3개월 뒤 한 분이 외부 공모전에서 본인 자료로 수상했을 때 그 방식이 맞았다고 느꼈습니다. 실패도 있었는데, 한 분은 피드백이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말해줬습니다. 그 이후로는 피드백을 시작하기 전에 편한 방식을 먼저 물어보는 것을 습관으로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