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프로젝트에서 지표 해석 경험
마케팅 지표를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한 경험은 수업 사례 분석에서 처음 해봤습니다. 당시 유입 트래픽이 늘었는데 매출은 오히려 줄어든 사례를 분석했는데, 처음엔 트래픽이 좋으니 마케팅이 잘 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이 전환율과 장바구니 이탈율을 함께 보라고 하셨고, 유입된 고객이 결제 단계에서 대부분 이탈한다는 것이 문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지표 하나만 보면 방향을 잘못 잡을 수 있다는 걸 배웠고, 지표를 연결해서 읽어야 한다는 감각이 생겼습니다. 쿠팡처럼 전환 데이터가 풍부한 곳에서 그 감각을 실제로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