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도구의 결을 나누고 주력 도구와 연계 사용 방식을 보인 결
세 도구의 결을 한 줄로 나눈다면 포토샵은 이미지, 일러스트레이터는 벡터, 인디자인은 편집물입니다. 지금 가장 주력은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아이콘·로고 작업에서 크기 제약 없이 쓸 수 있는 벡터 결이 UI·브랜드 작업에 적합합니다. 인디자인은 A4 레이아웃이 여러 페이지 연속되는 작업에서 쓰는데, 마스터 페이지와 단락 스타일을 잡아두면 20페이지 이상 문서를 빠르게 수정할 수 있어서 한 번 익혀두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세 도구를 같이 쓸 때는 연결 파일 방식으로 Ai 파일을 Indd에 임베드하지 않고 연결해두면 원본 수정이 자동 반영됩니다. 도구 선택보다 어떤 자리에 어느 도구가 맞는지가 먼저라는 게 지금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