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프로젝트에서 VirtualBox로 가상화 환경을 처음 구축한 경험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 4명이 각자 다른 환경에서 개발하다 보니 '내 환경에서는 되는데'라는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제가 VirtualBox로 공통 개발 환경을 만들어 이미지로 공유하자고 제안했고, 우분투 서버 이미지를 만들어 팀원들이 같은 환경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에 이미지 크기가 8GB를 넘어서 공유가 어려웠고, 필요한 패키지만 설치한 최소 이미지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 윈도우 환경에서 네트워크 설정이 달라 접속이 안 되는 문제가 생겼고, 3시간 동안 같이 디버깅해서 해결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가상화가 환경 불일치를 해결하는 경험을 처음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