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LECTRA 파인튜닝으로 학습률 탐색 경험, WordPiece 토크나이저 이해
자연어 처리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언어 모델은 감정 분석 과제에서 KoELECTRA였습니다. 한국어 특화 모델 중 추론 속도가 빠르고 공개 데이터로 사전 학습됐다는 점이 선택 이유였습니다. BERT 계열 모델을 직접 파인튜닝하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학습률을 잘못 설정해서 처음 몇 번의 시도는 수렴이 안 됐습니다.
`5e-5` 부근에서 안정적으로 수렴하는 것을 찾은 뒤부터 성능이 개선됐습니다. 토크나이저 측면에서는 WordPiece가 신조어나 줄임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이해하고 나니 전처리 방향을 잡기 쉬워졌습니다. 한계는 GPT 계열처럼 생성 모델을 파인튜닝한 경험은 없고, 분류 태스크만 다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