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서 본인의 시각을 덧붙이는 방식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세 축을 중심으로 공공 인프라와 산업 전반을 디지털화하겠다는 정책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추진된 만큼 실제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도 있었지만, 동시에 효과를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서 공공 데이터 활용 사례를 분석하면서 데이터를 개방했을 때 스타트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경로를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맥락에서 디지털 뉴딜의 방향성 자체는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 단기 성과 중심으로 측정되면 실질적 효과보다 건수에 치우칠 수 있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저는 정책이 실제 기업과 사람에게 어떻게 닿는지를 중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