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목표·실행 일정·역할 분담 명확화로 직무수행계획서 작성결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목표의 구체성입니다. '성과를 높이겠습니다' 같은 표현은 계획서에 담기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어느 수준까지, 언제까지 달성하겠다는 형태로 목표를 쓸 때 계획이 실행 가능한 것이 됩니다.
두 번째는 실행 일정입니다. 목표만 있고 단계별 일정이 없으면 언제 무엇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 1개월·3개월·6개월 구분으로 각 시점에서 어떤 상태가 되어야 하는지를 적으면, 계획서가 실행 추적이 가능한 문서가 됩니다.
세 번째는 역할 분담의 명확성입니다. 팀으로 진행하는 업무라면 본인이 담당하는 범위를 분명히 씁니다. '팀에서 한다'는 표현보다 '제가 X를 담당한다'는 표현이 실행 책임을 명확히 하고, 계획을 검토하는 사람도 기대치를 쉽게 파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