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확인 습관과 차이 즉시 메모 루틴
인턴 기간에 자금 회계 처리를 직접 지원했는데, 주요 업무는 입금·출금 전표를 ERP에 기입하고 잔액 증명서와 대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계정과목 선택이 헷갈렸는데, 거래 성격을 먼저 분류하고 나서 과목을 고르는 흐름을 잡으니 오류가 줄었습니다.
자금 관련 전표는 은행 입출금 내역과 어김없이 일치해야 해서 이중 확인 습관을 들였고, 차이가 생기면 즉시 메모해 두고 마감 전에 해소했습니다. 선지급금·미지급금 계정을 구분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팀장님께 확인받으면서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전표 기입 정확도를 높이는 것 자체가 월말 마감 속도에 직결된다는 걸 그때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