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 방식 SCSS 모듈화 경험
졸업 프로젝트에서 CSS를 한 파일에 쌓았다가, 팀원이 같은 클래스명을 다른 컴포넌트에 사용하면서 스타일이 충돌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때부터 SCSS와 BEM 네이밍 규칙을 도입했습니다. .card__title, .card__body--highlight처럼 블록·요소·수정자를 명확히 나누니 어느 클래스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SCSS에서는 중첩 선택자로 BEM을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어 좋았으나, 처음에는 중첩을 4단계까지 사용하여 컴파일된 CSS가 너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후 2단계로 제한하는 팀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컴포넌트별로 파일을 나누니 새 기능을 추가할 때 기존 스타일이 망가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