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프로젝트 데이터 정리 + 발표자료 제작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학부 내내 가장 많이 쓴 도구입니다.
3학년 마케팅 조사 수업에서 설문 200개 응답을 엑셀로 정리하고 분석하는 과제를 맡았는데, 처음엔 단순 집계만 했다가 교수님이 피벗테이블로 세분화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써보는 기능이라 30분을 헤맸는데 완성하고 나니 연령대별 응답 차이가 바로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발표자료를 10회 이상 만들면서 점차 익혔는데, 초기에 텍스트를 빽빽하게 넣었다가 발표 때 교수님께 슬라이드가 아니라 보고서를 만든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후부터는 슬라이드 한 장에 핵심 메시지 하나만 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두 도구 모두 꾸준히 써왔고 실무에서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