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기획서 구조 - 목적·타겟·메커니즘·KPI 순 전개 방식 서술
프로모션 기획서를 쓸 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구조는 목적 → 타겟 → 메커니즘 → 성과 지표 순서입니다. 목적이 명확하지 않으면 실행 방식이 중구난방이 되고, 끝에 가서 '잘 됐는지'를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타겟 정의는 단순히 '20대 여성'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있는 사람이 이 프로모션에 반응하는가'를 구체화해야 메시지와 채널 선택이 따라옵니다. 메커니즘은 '어떻게 참여하고 어떤 혜택을 받는가'인데, 여기서 진입 장벽이 낮아야 참여율이 붙는다는 걸 수업 케이스에서 배웠습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직접 짜본 기획서에서 KPI를 뒤에 추가하듯 붙이는 실수를 했는데, 목적을 세운 시점에 지표도 함께 정하는 것이 맞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기획서는 설득 문서이기도 하기 때문에 '왜 이 프로모션이 이 타이밍에 이 타겟에게 필요한가'가 첫 단락에서 납득되어야 읽힌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