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자리 선택·검증 결·한계 인정·책임 자리
수업 과제와 인턴 기간에 문서 초안 작성과 자료 요약에 AI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가장 자주 쓴 결은 ChatGPT로 초안 초벌을 잡고, 본인이 직접 다듬는 흐름이었습니다. 어떤 자리에 AI를 쓸지 선택하는 기준은, 반복적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결에는 쓰고 판단과 맥락이 필요한 자리는 본인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사실 오류가 들어오는 경험을 한 뒤로 매번 1차 검토는 직접 하는 결로 고정했습니다. AI로 풀리지 않는 자리도 있습니다. 조직의 맥락이나 의도가 담겨야 하는 결은 AI가 생성한 것보다 직접 작성한 결이 더 나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도구를 맹신하지 않고, 결과물에 책임지는 결이 AI 활용의 기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