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장비 제어 로직을 직접 설계한 경험은 없지만, 학교 임베디드 시스템 수업에서 센서 기반 자동 제어 회로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접근 방식은 상태 머신(State Machine) 설계를 먼저 하는 것인데, 장비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명확히 정의해야 각 상태에서 어떤 제어 신호를 보낼지가 결정됩니다. 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배운 것은 안전 인터락(Safety Interlock) 설계인데, 비정상 상황에서의 장비 거동을 먼저 설계해야 오작동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 실시간 응답 요구사항을 초기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응답 지연이 허용되는 범위에 따라 제어 아키텍처가 달라집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장비 제어 설계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