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구체 → 번역·자막 결 → PM·번역가 협업 → 검수·후속 결
학과 팀 프로젝트에서 한·영 이중 자막 교육 영상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어 스크립트를 먼저 녹화하고, 이후 영어 자막을 달아 해외 시청자도 볼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번역·자막 자리에서는 말 속도에 맞게 자막 글자 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냥 번역하면 자막이 화면에 너무 오래 남거나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협업 자리에서는 제가 번역을 맡았고, 영상 편집과 자막 타이밍 조정은 다른 팀원이 담당했습니다. 타이밍을 제가 직접 조정하지 않아서, 타임코드 기준 문서를 만들어 공유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검수 자리에서는 완성된 영상을 영어 실력이 있는 친구에게 보여주고, 어색한 부분을 피드백 받았습니다.
원어민 검토가 아니어도 제3자의 시선이 교정에 도움이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