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F·EV/EBITDA 직접 계산하며 핵심 가정 민감도 체험
자산운용사나 증권사 리서치 경험은 직접적으로 없지만, 학교에서 기업 가치 평가를 주제로 한 팀 프로젝트에서 유사한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공개 재무제표로 DCF 모델을 만들고, 섹터 내 비교 대상 기업들과 EV/EBITDA 멀티플을 비교해 적정 가치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정 하나가 바뀌면 최종 밸류에이션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직접 느꼈습니다. 리서치 역량 면에서는 정보를 모으는 것보다 핵심 변수를 추리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주요 드라이버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방식을 씁니다. 한계는 실제 산업 현장 데이터나 내부 자료를 접해본 경험이 없어서, 공개 자료 한계를 넘는 인사이트는 아직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