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인과 실수 후 교란 변수 명시 습관, 기능별 세그먼트 분석으로 확장
상관관계 분석에서 가장 중요하게 배운 것은 상관관계가 인과관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마케팅 지출과 매출의 피어슨 상관계수를 구했더니 0.85가 나왔는데, 이를 바탕으로 지출을 늘리면 매출이 오른다고 결론 냈습니다. 교수님께서 제3의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을 해주셨고, 계절 효과를 제거하니 상관이 약해지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 이후로 상관 분석 결과를 발표할 때 항상 교란 변수 가능성을 명시하는 방식을 씁니다. 다른 사례로는 앱 사용 시간과 구매 전환율 간 상관을 분석했는데, 사용 시간이 길어도 특정 기능을 쓴 사람만 전환이 높다는 걸 발견해 기능별 세그먼트 분석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계는 인과 추론(Causal Inference) 방법론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