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웹 표준을 지키는 것은 특정 브라우저나 환경에 묶이지 않겠다는 선언이라고 이해합니다. 표준을 벗어난 코드는 크롬에서 잘 되다가 사파리나 모바일에서 깨지는 자리가 생깁니다.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시맨틱 태그를 쓰지 않고 `div`로만 마크업했더니, 스크린 리더가 구조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header·main·nav·section을 역할에 맞게 구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인터랙티브 요소에서는 키보드 접근성도 웹 표준의 일부입니다. 마우스 없이도 탭 키로 이동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표준은 제약이 아니라 더 많은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