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실습 워크시트 중심 강의로 수강생 직접 계산 체험
마케팅 입문 강의를 여러 차례 진행하면서 케이스 스터디와 실습 중심의 강의자료를 직접 설계했습니다. 이론 슬라이드를 3~5장으로 압축하고, 나머지는 실제 캠페인 사례를 함께 분석하는 워크숍 형태로 채웠습니다. 실습자료로는 공개 광고 성과 데이터셋을 활용한 분석 워크시트를 제작했고, 수강생들이 직접 채널별 전환율과 ROI를 계산하고 비교해보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직접 계산해보니 이해가 됐다'는 피드백이 가장 많았고, 이후부터는 강의의 절반 이상을 실습 중심으로 바꿨습니다. 강의자료는 읽는 것보다 해보는 것이 남는다는 원칙으로 만들고 있고, 지금도 새 강의를 준비할 때 실습 비중을 먼저 설계하는 방식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