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관례 먼저 파악
업무에서 사용한 협업 플랫폼을 다양하게 경험했습니다. 일정·작업 관리는 Jira와 Trello를, 문서 공유는 Notion과 Confluence를, 코드 리뷰는 GitHub을 사용했습니다. 처음 온보딩할 때 어떤 일은 Jira에, 어떤 일은 Slack에 올려야 하는지 경계가 모호해 혼란스러웠는데, 팀마다 사용 관례가 다르다는 걸 빨리 파악하고 먼저 물어보는 게 빠르다는 걸 배웠습니다.
플랫폼 자체보다 어떻게 팀이 그것을 쓰는지를 익히는 게 진짜 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툴이 나와도 빠르게 파악하는 편이고, 공식 문서나 단축키 모음을 먼저 찾아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새 도구를 배우는 것 자체를 즐기는 편이라, 환경이 바뀌어도 적응 기간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