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기준 + 알림 채널 정비
교육 운영 보조 인턴 당시 강의 일정 조율을 처음 담당했을 때 변수가 예상보다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외부 강사의 일정 변경이 잦았고, 장소와 장비 예약 상태도 실시간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단순 캘린더 관리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예비 강사 풀을 미리 두고 내부 대체 가능 인력을 파악해 두는 방식을 선임에게 배웠고, 그 이후 일정 변동이 생겨도 당일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우선순위는 고정 수강생이 있는 과정을 먼저 확보하고, 유연성이 높은 과정은 여유 슬롯으로 넣는 원칙으로 잡았습니다. 협업 측면에서는 강사와 수강생 모두에게 일정 변경을 빠르게 알리는 알림 채널을 정해 두는 게 혼선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채널 정리가 일정 관리의 절반이라는 걸 이 업무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