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도메인 실무 경험이 준 관점 확장
산업기능요원으로 전직 전 다른 분야 회사에서 일했는데, 그 경험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걸 남겼습니다. 당시 일정 관리와 이슈 추적 도구를 처음 써봤고, 협업 프로세스가 없을 때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몸으로 느꼈습니다. 게임 개발로 방향을 잡은 뒤 Jira와 Confluence를 자연스럽게 쓸 수 있었던 건 그때 익숙해진 덕분이었습니다.
다른 산업의 업무 방식을 경험했다는 것이 게임 개발 팀 안에서도 커뮤니케이션 관점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기술만 가진 신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조금 더 넓게 보는 사람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 관점이 팀에 작게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