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의 특성을 파악하고 비동기·동기 소통을 구분해 쓰는 방식을 설명한 결
협업툴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비동기와 동기 소통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모든 논의를 채팅으로 하면 맥락이 흩어지고, 모든 걸 회의로 해결하려 하면 시간 비용이 높아집니다. 인턴십에서 노션·슬랙·구글 미트를 동시에 쓰는 팀에 합류했을 때, 노션은 문서·결정 기록용, 슬랙은 빠른 질문·공지용, 미트는 방향 합의 회의용으로 역할을 나눠서 쓰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도구가 달라도 정보가 한 곳에 모이게 하는 흐름이 협업 효율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원이 각자 다른 채널로 소통하면 맥락 공유가 어렵기 때문에, 주요 결정은 노션에 기록하는 규칙을 제안해서 팀에 정착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소통 방식은 도구보다 팀이 합의한 규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