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 후 스터디 연결
졸업 전년도에 보안 컨퍼런스에서 학생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세션 진행 보조와 참가자 안내를 맡으면서, 발표자와 참가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챙기는 역할도 했습니다. 발표 내용 중 웹 취약점 자동 탐지 세션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발표자에게 직접 질문하면서 현업에서 쓰는 방법론과 이론의 차이를 처음 접했습니다. 컨퍼런스가 끝난 후에는 들은 내용을 정리한 요약 노트를 스터디 팀원들과 공유해 학습 연결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논문이나 발표 형태의 기여는 없었지만, 이 경험이 직접 연구 주제를 잡아 발표해 보고 싶다는 동기가 됐습니다.
다음 컨퍼런스에서는 발표자 측으로 참여하는 걸 목표로 주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