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때 개발 이슈 트래킹 시스템 운영 보조를 맡으면서 이슈 관리 방식을 처음 배웠습니다. Jira를 사용해 이슈를 분류했는데, 버그·기술 부채·기능 요청 세 유형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으면 우선순위 논의가 혼선이 생긴다는 점을 관찰했습니다. 저는 이슈 입력 시 재현 조건·영향 범위·심각도 세 항목을 표준 필드로 넣는 템플릿을 제안했고, 팀에서 채택됐습니다. 또한 2주 스프린트마다 기술 부채 타임박스(전체의 20%)를 할당하는 방식도 제안해 기술 부채가 무한정 쌓이는 문제를 줄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개발 프로세스 이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슈를 빠르게 닫는 것보다 패턴을 파악해 재발을 줄이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