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캡스톤 IoT 프로젝트 PM으로 5인 팀 리스크를 표로 관리한 경험
약 90초
리스크 식별(3축) → 대응(이중 공급처·백업 페어) → 성과 측정(3지표) → 교훈 기록(회고 노션)
학부 캡스톤에서 5명 팀의 IoT 프로젝트 PM 역할을 맡았습니다. 한 번에 굴러가는 모듈이 펌웨어·앱·서버 3개라 처음부터 리스크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리스크는 부품 수급 지연·팀원 이탈·시연 일정 충돌 셋이 큰 축이었고, 각각에 색깔로 우선순위를 매겼습니다. 부품은 핵심 센서를 이중 공급처(국내·해외)로 잡았고, 인력은 모듈마다 백업 페어를 두는 식으로 단일 의존을 깼습니다.
성과는 시연 합격 여부·중간 발표 점수·동작 영상 개수 셋으로 분리해 봤습니다. 부품 지연이 실제로 한 번 발생했지만 백업 공급처로 일주일 안에 회복했고, 최종 시연은 일정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교훈은 회고 노션 페이지에 회의 단위로 적어뒀고, 다음 학기에 같은 팀이 모이는 자리에서 그 노션이 다시 출발점이 됐습니다. 표로 적어두니 사람 머리에 안 남아도 다음에 살아남는다는 게 가장 큰 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