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기술 스택을 직접 구현 단계가 아닌 고객 여정 각 접점에 연결해 이해하는 방식
고객 인터랙션 자동화를 위한 기술 스택을 이해하는 방법은 어떤 기술이 있는지보다 고객 여정의 어느 접점을 자동화하는지 먼저 보는 것입니다. 챗봇·이메일 자동화·CRM 트리거 같은 기술들은 각각 다른 단계의 고객 행동에 반응하는 도구입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B2C 서비스의 고객 여정을 분석할 때, 이탈 예측 알림과 재방문 넛지를 연결하는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개발자가 구현하는 방식까지는 몰라도 어떤 이벤트가 트리거가 되고 어떤 메시지가 나가는지 흐름을 이해하면 기능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 스택에서 PM이 집중해야 할 건 구현 세부사항이 아니라 각 도구가 어떤 고객 문제를 언제 해결하는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