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End-to-End 세일즈 사이클을 직접 리딩한 경험은 아직 없지만, 인턴 기간에 영업 초기 발굴부터 제안까지의 전 과정을 보조하며 사이클의 구조를 파악했습니다. 당시 팀에서 리드 발굴 → 첫 접촉 → 수요 확인 → 제안서 발송 → 팔로우업 순서로 단계를 관리하고 있었고, 저는 각 단계별 전환율과 평균 소요 시간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데이터를 정리하면서 초기 수요 확인 단계에서 이탈이 가장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팀에서 그 단계의 질문 방식을 바꿔보는 실험을 했고, 저도 초안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데 참여했습니다.
세일즈 사이클은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병목 단계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도 어느 단계에서 기회가 사라지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