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LLM 파인튜닝 실습 결
오픈소스 LLM을 처음 학습한 것은 Hugging Face에서 모델을 직접 불러와 실행해보면서였습니다. 클라우드 API 방식과 달리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하면서 레이턴시 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추론 비용 없이 반복 실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유용했습니다.
LoRA를 이용한 파인튜닝을 시도해보았는데, 전체 파라미터를 학습하지 않고 소수의 어댑터 레이어만 업데이트해 메모리 효율적으로 모델을 특정 도메인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퀀타이즈된 모델을 사용해 VRAM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추론이 가능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다 파인튜닝이 유리한 경우가 언제인지를 실험으로 비교했는데, 도메인 특화 용어가 많을수록 파인튜닝 효과가 더 명확했습니다. 오픈소스 LLM은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자유가 학습 깊이를 높여준다는 결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