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또는 학습 기반 답변
국토대장정 8박 9일 동안 팀원 중 몇 명이 체력적으로 지쳐 의욕을 잃는 시점이 왔습니다. 그때 매일 저녁 10분씩 그날 힘들었던 점과 서로 칭찬을 한 마디씩 나누는 시간을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작은 루틴이었지만 서로의 상태를 파악하게 됐고, 다음 날 페이스 조절을 어떻게 할지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힘든 구간에서는 체력이 좋은 팀원이 짐을 분담하고, 목표 지점을 짧게 나눠 설정하면서 완주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대장정을 마친 뒤 팀워크는 능력의 합이 아니라 서로를 맞추는 속도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국토대장정을 마친 뒤 팀워크는 능력의 합이 아니라 서로를 맞추는 속도라는 걸 실감했고, 루틴 하나가 팀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