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물류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본인 시각으로 풀어낸다
여러 나라를 오가는 물류 업무에서, 저는 예상치 못한 지연이 가장 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통관 절차나 날씨, 운송 일정처럼 내 손 밖의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학생 때 저는 학과 행사를 준비하며, 외부 사정으로 일정이 어긋나는 상황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계획대로만 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외부 일정이 바뀌어 준비 전체가 흔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 저는 변수가 많은 일일수록 어긋날 가능성을 미리 떠올려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국제 물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제를 다루는 첫걸음이 벌어질 수 있는 일을 미리 그려 보는 데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