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불안을 덜어준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학과 동아리 물품 판매를 온라인으로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상품의 장점만 알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사는 사람들은, 상품이 좋아 보여도 직접 못 보니 불안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식을 바꿔, 불안을 덜어주는 정보를 앞에 뒀습니다.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하는지를 분명히 적었습니다. 그러자 망설이던 사람들이 더 많이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 판매를 장점만 알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직접 못 보는 불안을 덜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멀리서 사는 사람일수록 그 불안이 컸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는 무언가를 알릴 때 사는 사람의 걱정을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