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위생을 우선한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청소 업무를 맡으면, 안전과 위생에 직접 닿는 곳을 가장 먼저 챙길 계획입니다. 아르바이트로 매장 청소를 했을 때, 저는 처음에 눈에 잘 띄는 곳부터 치웠습니다. 보기에 깔끔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사람이 미끄러질 만한 바닥이나 손이 자주 닿는 곳을 먼저 챙기라고 하셨습니다. 보기 좋은 것보다 사람의 안전과 위생이 먼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청소 순서를 바꿔, 위험하거나 위생이 중요한 곳부터 했습니다. 처음에는 청소를 보기 좋게 만드는 일로만 봤는데, 안전과 위생에 닿는 곳이 우선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저는 일의 순서를 정할 때 무엇이 사람에게 더 중요한지를 먼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