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소비재 직군 관심사와 브랜드 경험 연결 서술
저는 브랜드가 고객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건설·리조트 사업보다 의류와 생활 브랜드를 통해 고객과 매일 접점을 만드는 소비재 비즈니스가 저의 관심 방향과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학부 때 패션 브랜드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SPA 브랜드의 SCM 구조를 분석했고, 그 과정에서 생산·물류·리테일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재고 없이 소화하려면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이 핵심이라는 점을 배웠고, 이 분야에서 직접 데이터를 다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패션 부문이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시점이라고 이해해, 지금이 배울 수 있는 밀도가 높은 타이밍이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