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원 역할 파악 → 이용자 존엄 중심 → 안전 확인
보호사로서의 역할이 이용자의 일상을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 위생, 이동 같은 기본 생활을 지원하면서 이용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유지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회복지 실습에서 노인 돌봄 현장을 방문했을 때, 담당 보호사가 어르신에게 모든 것을 다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 혼자 하실 수 있는지 먼저 파악한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남은 능력을 유지시키는 것이 돌봄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이 인상 깊었고, 보호사 역할이 단순한 대신하기가 아니라는 것을 처음 이해했습니다.
입사 후 이용자 개별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존엄성을 지키면서 일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