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직접 해본 적 없음을 인정하고, 접근 방식을 학습 기반으로 1인칭 푼다.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을 실무로 수립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떻게 접근할지는 공부로 생각해본 게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중장기 전략은 "앞으로 기술이 어디로 갈지"를 먼저 보는 데서 출발합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흐름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동아리에서 한 해 활동 방향을 짤 때, 처음엔 제가 지금 인기 있는 것만 보고 정했다가, 금세 시들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로 저는 방향은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의 흐름"을 봐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도 기술 동향을 읽고, 그 흐름 위에서 방향을 잡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전략 수립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