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상품 제안 발표에서 상대 관점을 중점에 두는 접근을 본인 경험에서 1인칭으로 보여준다.
광고 상품을 실무로 제안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제가 학과 학회에서 발표로 제안을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때 "발표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 듣는 사람이 듣고 싶은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처음엔 제가 우리가 자랑하고 싶은 점만 잔뜩 넣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청중이 지루해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이 청중에게 이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중심에 두고 발표를 다시 짰습니다. 그러자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광고 상품 제안 발표도 우리 상품의 기능 나열이 아니라, "이 광고주에게 어떤 이득이 되는지"를 중점에 두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제안 발표를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