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백로그 우선순위 결정을 직접 해본 적 없음을 인정하고, 영향·비용 기준을 본인 경험 기반으로 1인칭 푼다.
제품 백로그, 즉 "할 일 목록"의 우선순위를 실무로 정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어떤 기준을 쓸지는 작은 경험으로 생각해본 게 있습니다.
제가 졸업 프로젝트에서 할 일이 시간보다 많았을 때, 처음엔 제가 쉬운 것부터 처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정작 중요한 일이 뒤로 밀렸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일을 "사용자에게 주는 영향"과 "드는 노력" 두 축으로 갈라 봤습니다. 영향이 크면서 노력이 적은 것부터 했더니, 적은 힘으로 큰 효과를 봤습니다. 제품 백로그의 우선순위도 "쉬움"이 아니라 "영향의 크기와 드는 비용"을 함께 따져 정하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우선순위 결정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