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영업과 방문 영업의 장단점을 본인의 작은 응대 경험에 빗대 1인칭으로 보여준다.
영업을 실무로 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제가 학과 행사 홍보를 전화와 직접 방문 두 방식으로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화는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상대의 반응을 눈으로 못 봐, 마음을 읽기 어려웠습니다. 방문은 반대였습니다. 얼굴을 보고 신뢰를 쌓기 좋았지만, 한 번에 한 사람씩이라 느렸습니다.
처음엔 제가 방문이 늘 낫다고 여겨 전화를 안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 있는 사람에겐 전화가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그 일로 저는 어느 한 방식이 우월한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골라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전화는 넓게 빠르게, 방문은 깊게 신뢰를. 영업도 그 둘을 섞어 써야 한다고 봅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영업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