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고려 인프라 설계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비용 절감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비용을 고려해 인프라를 실무로 설계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졸업 프로젝트에서 작은 시스템을 운영하며 자원 비용을 따져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자원을 넉넉히 잡아두는 게 안전하다 여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거의 안 쓰는 부분에 비용이 흘렀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실제 사용량을 데이터로 보고, 필요한 만큼만 자원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비용이 줄었습니다. 비용을 고려한 인프라 설계도 "넉넉히"가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을 데이터로 가늠해 설계하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인프라 설계를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