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인정하고 확인 먼저 하는 원칙으로 닫는 결
병원 원무 알바를 통해 산정특례 관련 서류 안내를 간접적으로 접한 경험이 있습니다. 창구에서 환자분이 산정특례 적용 여부를 물었을 때, 저는 즉답 대신 담당 직원에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때 제가 직접 안내하려다 잘못된 정보를 줄 뻔한 상황을 한 번 겪었고, 규정이 환자마다 달리 적용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산재 업무는 아직 직접 처리한 경험이 없어서,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의 업무 흐름을 최근에 확인해 뒀습니다. 규정과 사람 사이에서 혼자 판단하지 않고 확인 먼저 하는 원칙은 그때부터 지켜 왔고, 이 업무에서도 처음엔 선임 곁에서 흐름을 익히면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