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팀 결을 먼저 보고 작은 절차 단위로 손보는 결
학부 실험 팀에서 팀장 역할을 맡았을 때의 일입니다. 팀원들이 각자 진행 상황을 공유하지 않아서 중복 작업이 생기는 경우가 반복됐습니다. 처음에는 더 열심히 하자고 독려했는데, 그게 아니라 정보를 나누는 자리 자체가 없는 게 문제였습니다. 매주 월요일 10분짜리 현황 공유 회의를 추가했더니 중복 작업이 줄었고, 누가 어디서 막혔는지도 빨리 알게 됐습니다. 원무팀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인계 자리나 짧은 일일 점검 같은 작은 절차를 잡으면 큰 소통 오류가 줄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누가 어디서 막히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작은 연결 자리를 만드는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