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선택 근거를 갖추고 작업 결과로 깊이를 증명하는 결
Adobe Cloud 중 가장 자신 있는 프로그램은 Photoshop입니다. 동아리 홍보 포스터를 맡으면서 독학으로 익혔는데, 처음에는 레이어 개념을 몰라서 배경을 수정할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작업하는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그 뒤로 조정 레이어를 이용한 비파괴 편집이 수정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 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단축키 위주로 작업하는 습관이 생겨서 반복 작업이 많은 리사이즈나 내보내기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Photoshop이 모든 디자인 결에 맞는 건 아니어서 벡터 작업은 Illustrator로 구분해 씁니다. 지금도 어떤 툴이 이 작업에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작업 흐름을 정리한 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