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조건을 솔직히 말하고 적응 경험으로 받치는 결
학부 때 교환학생으로 러시아에 1년 파견된 경험이 있습니다. 가기 전에는 막막했는데, 현지에서 한 달이 지나니 생활 흐름이 잡혔고 3개월이 지나자 업무도 익숙해졌습니다. 근무 부서 변경에 대해서는, 거리나 생활 여건보다 업무 내용 자체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만 한 가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족 돌봄이 있어서 야간·장거리 상근은 사전 협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외 부서 이동이나 산하기관 배치는 업무 흐름을 먼저 파악하면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도 새 환경에 들어가면 먼저 흐름을 파악하고, 첫 2주 안에 자리를 잡는 결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