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사전 설명·후속 확인 세 행동으로 고객지향 결을 받친 결
고객지향 서비스에서 가장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먼저 듣는 것입니다. 환자나 보호자가 말할 때 중간에 끊지 않고, 주호소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확인한 뒤 응대하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실습 중 의사소통 오류의 많은 부분이 상대가 다 말하기 전에 판단해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두 번째는 사전 설명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 얼마나 걸릴 것인지를 미리 알리면 불안이 줄고 협조도 높아집니다.
처치 전 30초의 설명이 처치 중 긴장을 낮춘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불만이 생겼을 때 대응 방식도 중요합니다. 감정보다 사실을 먼저 확인하고, 해결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해 안내하는 것이 신뢰를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후속 확인을 통해 서비스가 실제로 도움이 됐는지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