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유의점 절차 설명 + 실수 경험 + 대처
상처 드레싱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은 무균 원칙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처치하다 보면 장갑 교체나 도구 관리에서 순간적으로 소홀해질 수 있고, 그것이 감염으로 이어지면 회복 기간이 길어집니다.
실제로 처치 중 장갑이 오염됐는데 그냥 넘기려다가 멈추고 다시 교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감염 예방 측면에서는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원칙을 지키는 것과 속도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때는 원칙을 먼저 챙기는 것이 맞다고 배웠습니다.
또한 드레싱 전 상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기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으면 바로 보고하는 것이 상태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