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정밀의료에 대한 생각 + 본인 실무와 연결 + 한계 인정
AI와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에 대해서는 특정 영역에서는 이미 실질적인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상 판독 보조나 유전자 데이터 분석 영역에서 임상 결과에 영향을 주는 수준까지 왔다는 것을 공부하면서 접했습니다.
동시에 아직 모든 상황에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편향이 있거나 학습에 사용된 집단과 실제 환자가 다를 경우, 모델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임상 현장에서 더 안전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역할에서 AI를 직접 다루는 부분은 없지만, 이 방향이 앞으로 더 많은 영역에 들어올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변화를 따라가는 것과 그 변화를 비판적으로 보는 것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