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처리 기구 관리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식
원내 재처리 기구 관리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문제는 세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기구가 소독·멸균 단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세척 단계에서 유기물이 남아 있으면 소독제 효과가 떨어지고 멸균도 보장이 안 됩니다. 실습 중에 관절이 있는 기구를 분해하지 않고 세척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관절 내부에 이물질이 잔류하는 문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세척 전 기구를 완전히 분해하는 절차를 표준화하고, 세척 직후 육안 및 단백질 잔류 검사로 품질을 확인하는 단계를 넣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동 세척 장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취약 부위를 수동으로 확인하는 루틴이 있어야 반복 문제를 줄이는 실질적인 방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