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무 준비를 구체적으로 해온 결
서울 근무는 가능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게 처음이라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졌는데, 미리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그림이 생겼습니다.
거주 문제는 입사 전에 해결하는 걸 목표로 지역 원룸·고시원 시세를 비교해뒀습니다. 3개월 치 생활비를 확보해두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겠다는 계산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비용이 예상보다 커서 부담이 됐는데, 월세가 낮은 지역과 통근 시간을 같이 비교하면서 현실적인 범위를 좁혔습니다.
솔직히 서울 생활에 완전히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1~2개월은 환경 적응에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직무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 적응 비용은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새 환경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는 데 자신이 있고, 필요한 사전 준비는 이미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