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전 점검 → 위험 요인 제거 → 안전 장구 확인
기술직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이 작업 전 점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위험 요인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사고 후 수습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안전 교육에서 배웠습니다.
실험실 안전 조교를 한 학기 하면서, 매주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문제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소화기 유효기간이 지난 것과, 비상구 앞에 박스가 쌓여 있는 것을 점검에서 발견해 교체와 이동 조치가 됐습니다. 형식적으로 보였던 점검이 실제로 기능한다는 것을 그때 느꼈습니다.
기술직 현장에서도 작업 시작 전 10분을 아끼지 않고 점검하는 것이 더 큰 사고를 막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기관의 점검 절차를 철저히 익히고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