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채널 운영 알림 발송 장애 결
앱 채널 관련 프로젝트에서 푸시 알림 발송 실패율이 갑자기 높아지는 문제를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알림 발송 자체는 성공 응답을 받았는데 실제 기기에 도달하지 않는 케이스가 늘어났고, 원인 분석에 디바이스 토큰 만료가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토큰 갱신 로직이 없어 장기 미접속 사용자의 토큰이 만료된 상태로 DB에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발송 시 실패 응답에서 토큰 만료 코드를 감지해 자동으로 비활성화하는 로직을 추가했고, 이후 유효 토큰 비율이 높아지면서 실질 도달률이 개선됐습니다. 이 경험에서 알림 시스템은 발송 성공보다 실제 도달 여부를 추적하는 지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 발송 결과를 채널별로 로그로 남기는 구조도 함께 만들어, 이슈가 생기면 원인을 빠르게 좁힐 수 있게 됐습니다. 운영 문제는 데이터로 추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해결의 결이었습니다.